BAT Rothmans - 내일의 한국인재(Tomorrow’s Korean)

내일의 한국인재(Tomorrow’s Korean)

BAT로스만스는 청년 인재 육성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후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AT로스만스는 내일의 한국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인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경제적 자립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BAT people

BAT로스만스는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학업 및 취업 교육, 경제적 자립 등을 지원해 실질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이러한 노력을 확대해,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진로 설계와 자립 이후 생계 마련 등 청년들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Cheer-up) 사진관’을 운영하여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사회의 편견에 맞서고 있는 한부모 가정이 자녀와 함께 당당하게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경제 자립 프로젝트 및 자활 사업 등도지원하고 있습니다.